저는 이번이 셋째 아이입니다.

항상 산후조리를 문화여성병원에서 해왔구요~

저는 조리원 들어오기전에 항상 경혈 맛사지 받을일만 생각하고 온답니다

임신때 살이 어마어마...30kg이상 찌거든요..

그몸에 출산후 부종도 엄청 심한편이라 첫애때부터 받은 경혈 맛사지를

너무 사랑햇답니다 

셋째 조리원 예약하면서 들어보니 경혈맛사지가 업체변경으로 인해

맘풀이란 업체가 들어왔다더라구요.. 

내방에서 받앗던 서비스가.. 따로 맛사지실도 생기고 햇다더라구요

내심 불안??은 햇지만 서비스 맛사지 받는날만 기다렷답니다.

왠걸..일단 받으니...머랄까...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 세심해지구 

임산부에대한 배려가 느껴졌다고나 할가요~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추가로 날짜가 맞지 않아 4회밖에 못받앗지만...

조리원을 퇴실하면서 맛사지를 더 받지 못하고 나간점이 젤 

아쉽네요~ 맘풀 강추합니다 그리구 저를 5일동안 관리 잘해주신 

"박주희" 관리사님 정말 고마웠어요~♡